수입을 억제하는 비과세 장벽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인도 철강부는 2018년에 발행된 이전 지침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발표했다.

10월 26일 발행된 최신 회보에 따르면, BIS 라이센스 없이 철강을 수입하는 모든 철강 수입업자는 모든 수입 철강 화물에 대해 QCO 포털을 통해 철강부에 의무적으로 신청하고 확인을 구해야 한다.

철강부 소식통은 품질 관리 명령(QCO, Quality Control Order)이 필요할 때마다 간헐적으로 발행된다고 알렸다. 부처에서 새로운 등급을 추가해야 할 때마다 QCO가 업데이트된다. 그러나 2018년 회보는 업계 제출물에서 수집된 바와 같이 QCO를 우회하여 많은 수입품이 국가로 들어오고 있는 시나리오로 이어졌다.

소식통은 "따라서 최신 회보에는 BIS 인증 없이 들어오는 모든 화물은 반입이 허용되는지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 부처에 문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최고 소식통은 지금까지 일어난 일은 수입업자들이 한 가지 확인을 받고 세관에 가서 다ㅣ른 여러 화물을 통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 확인이 단 하나의 공장 테스트 인증서에 대해서만 인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전에는 하나의 특정 송장과 테스트를 통해 수입 당사자가 계속해서 수입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을 수 있다. 국방부는 기술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하나의 테스트가 하나의 위탁품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하나의 테스트가 여러 번 사용되었을 수도 있지만 여러 번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는 BIS가 QCO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변경하기 때문이다. 2022년에 적용한 것이 2023년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QCO가 인도로의 불량 물품 유입을 막고 국내 철강 산업을 보호한다는 이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부처 소식통은 "HNS 코드와 QCO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며 논평을 거부했다. . 일부 IS 코드는 QCO에 포함되고 일부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입품이 들어오면 QCO 적용 여부에 관계없이 세관에서 이를 확인 받아야 한다."

최근 10월 26일 회보에 따라 QCO는 인도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제품에 BIS 허가/인증이 있어야 하고 "밀 테스트 인증서"가 동반되어야 하며 ISI 및 BIS 허가 번호가 표시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라이센스/인증은 인도로 수출하는 당사자가 아닌 수입 당사자에게 적용된다.

QCO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철강부는 기술위원회(2018년 10월 기준)를 구성하여 BIS 인증 없이 수입되는 제품이 해당되는지에 대한 확인서 발급을 위해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하고 분석했다. 수입업자에게 상기 설명을 발행하기 위해 철강부는 2020년 8월에 전용 포털인 TCQCO 포털(https://tc-qco.steel.gov.in/tc-qco) w.e.f.을 개설했다. 

관련부처는 각 단일 화물에 대한 설명을 발행하며 수입자는 발행된 설명에 명시되지 않은 한 포털을 통해 새로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소식통은 QCO가 하나 더 추가되어 더 많은 판재 제품을 다룰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인도의 철강 수입량은 2023년 4~9월 280만 톤으로 지난 회계연도(FY23) 같은 기간의 227만 톤에 비해 23%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열연/판재 수입량은 111만 톤(65만 톤)으로 71%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