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누적 방문자 124,999
일일 방문자 4,340
~

몰리브덴 산화물 33.825달러로 상승…부산·로테르담 거래가 페로몰리브덴까지 끌어올렸다

9월 둘째 주 몰리브덴계 합금철 시장은 주 초의 완만한 상승에서 주 후반 거래 확대를 동반한 강세로 전환됐다. 몰리브덴 산화물은 9월 7일 33.50달러/lb Mo에서 10일 33.825달러/lb Mo로 올랐고, 유럽 페로몰리브덴도 같은 기간 75.925달러/kg Mo에서 77.35달러/kg Mo로 상승했다.


품목기준일가격
몰리브덴 산화물9월 7일33.50달러/lb Mo
유럽 페로몰리브덴9월 7일75.925달러/kg Mo
몰리브덴 산화물9월 10일33.825달러/lb Mo
몰리브덴 산화물 거래범위9월 10일33.65~34.00달러/lb Mo
유럽 페로몰리브덴9월 10일77.35달러/kg Mo
유럽 페로몰리브덴 평가범위9월 10일77.20~77.50달러/kg Mo


주 초 시장은 부산을 중심으로 33.50달러/lb Mo 수준의 거래가 확인됐지만 전체 유동성은 많지 않았다. 유럽 페로몰리브덴도 당시에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주 후반에는 부산·상하이·로테르담에서 33.65~34.00달러 범위의 몰리브덴 산화물 거래가 이어지면서 판매자의 오퍼 수준이 빠르게 높아졌다.


원료 강세는 페로몰리브덴으로도 전이됐다. 10일 유럽 시장에서는 77.20달러/kg Mo의 매수 호가가 거절되고 77.50~78.00달러대 오퍼가 넓게 제시됐다. 이는 단순한 호가 상승보다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대가 한 단계 올라갔음을 시사한다.

ADVERTISEMENT


다만 중국 내 구매자는 가격 상승이 이어질수록 선택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원료 가격이 제품가격보다 빠르게 오르면 합금철 생산자와 스테인리스·특수강 수요가의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다음 단계의 가격 방향은 광산·산화물 공급 자체뿐 아니라 수요산업이 34달러 안팎의 원료가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편집 분석상 이번 주 몰리브덴 시장은 ‘원료만 강하고 제품은 정체된 시장’에서 ‘원료와 페로몰리브덴이 함께 재평가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 다음 주에는 부산과 로테르담의 거래량이 유지되는지, 34달러 이상 오퍼가 반복 거래로 확인되는지, 유럽 페로몰리브덴이 78달러선에 안착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SEO 키워드] 몰리브덴가격, 몰리브덴산화물, 페로몰리브덴, 합금철가격, 부산몰리브덴, 로테르담페로몰리브덴, 특수강원료, 글로벌원료시장

ADVERTISEMENT
RECOMMENDED CONTENT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