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누적 방문자 74,846
일일 방문자 1,117
~

[글로벌데일리] 철광석 99달러선 회복…SGX 전 구간 상승, 열연 선물도 동반 강세

[글로벌데일리] 철광석 99달러선 회복…SGX 전 구간 상승, 열연 선물도 동반 강세


8월 31일 글로벌 철강시장은 월요일 중심축인 철광석이 현물과 선물에서 함께 상승했다. 62% Fe 철광석 CFR 기준은 99.50달러/톤으로 0.50달러 올랐고, SGX 9월·10월·2027년 1분기물도 모두 상승했다. 원료탄은 소폭 올랐지만 튀르키예 스크랩과 철근은 보합이었고, 미국과 유럽 열연 선물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철광석 99달러선 회복…SGX 곡선도 동반 상승

국제 현물 62% Fe 철광석은 CFR 기준 99.50달러/톤으로 전일보다 0.50달러 상승했다. SGX 철광석은 9월물 99.2달러/톤(+0.8달러), 10월물 99.0달러/톤(+0.7달러), 2027년 1분기물 98.0달러/톤(+0.5달러)을 기록했다. 근월뿐 아니라 분기물까지 상승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9월 초 원료 수요와 재고 보충 가능성을 일정 부분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장품목계약/규격가격일일변동
현물철광석62% Fe CFR99.50 USD/t+0.50
SGX철광석Sep-2699.2 USD/t+0.8
SGX철광석Oct-2699.0 USD/t+0.7
SGX철광석Q1-2798.0 USD/t+0.5


원료탄은 소폭 상승, 스크랩·철근은 보합

호주 FOB 프리미엄 저휘발성 원료탄은 265.40달러/톤으로 0.40달러 상승했다. 반면 튀르키예 CFR HMS 1&2(80:20) 스크랩은 375.00달러/톤, 튀르키예 FOB 철근은 590.00달러/톤으로 각각 변동이 없었다. 북유럽 열연 S235 EXW 지표도 731.50으로 보합이었다. 원료 측에서는 철광석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스크랩과 완제품 현물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않는 구조다.

ADVERTISEMENT


기준품목규격가격변동
FOB Australia원료탄HCC LV Premium265.40 USD/t+0.40
CFR Turkey스크랩HMS 1&2 (80/20)375.00 USD/t0.00
FOB Turkey철근STCBM00590.00 USD/t0.00
EXW NEU열연S235731.500.00


미국·유럽 열연 선물도 상승…제품 가격곡선은 원료 강세에 호응

CME 유럽 열연은 9월 743유로/톤(+6), 10월 756유로/톤(+10), 2027년 1분기 778유로/톤(+9)으로 모두 상승했다. 미국 중서부 열연도 9월 1,205달러/숏톤(+2), 10월 1,200달러/숏톤(+9), 2027년 1분기 1,142달러/숏톤(+13)을 기록했다. LME 스크랩은 9월 384달러(+2), 10월 390달러(+1), 2027년 1분기 399달러(+1)로 완만한 오름세였고, LME 중국 FOB 열연도 9월 502달러(+8), 10월 505달러(+7), 2027년 1분기 515달러(+9)로 강세였다.


거래소품목계약가격변동
CMEEU HRCSep-26743 EUR/t+6
CMEEU HRCOct-26756 EUR/t+10
CMEUS Midwest HRCSep-261,205 USD/st+2
CMEUS Midwest HRCOct-261,200 USD/st+9
LMEScrap CFR TurkeySep-26384 USD/t+2
LMEHRC FOB ChinaSep-26502 USD/t+8


시장 참여자별 영향과 다음 거래일 변수

고로 철강사에는 철광석과 원료탄의 동반 상승이 원가 측 부담이다. 전기로 제강사와 튀르키예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스크랩 현물이 아직 375달러에 머물러 있어 원료 압박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유럽·미국 판재류 시장은 선물가격이 오르면서 현물 구매 협상에서 판매자 측 가격 방어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다음 거래일에는 SGX 철광석의 99달러대 유지 여부, 튀르키예 스크랩의 보합 탈피 여부, 미국·유럽 열연 선물 상승이 실제 현물 거래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줄 요약: 철광석은 현물과 SGX 곡선이 함께 올라 원료가격 하단을 높였지만, 스크랩·철근 현물의 보합은 글로벌 철강 수요가 아직 일제히 강해진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RECOMMENDED CONTENT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