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철광석 생산과 스테인리스 냉연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고, 튀르키예는 강관 수출시장을 영국·벨기에·크로아티아로 다변화하고 있다.
공급 확대의 성패는 실제 수요 확보에 달렸다.

인도와 튀르키예 철강산업의 공통점은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판매처 확보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이다. 인도에서는 NMDC의 1분기 철광석 생산이 26% 늘었고 Jindal Stainless가 냉연능력을 FY2028까지 205만톤에서 267만톤으로 높이기로 했다. 튀르키예에서는 Kardemir가 생산 증가와 흑자전환을 이뤘지만, 용접강관 수출은 상반기 1.2% 감소해 국가별 재배치가 진행 중이다.
경영진 판단: 증설보다 수요 인증과 판매 믹스가 핵심
- 확인된 사실: 인도의 그린스틸 인증능력은 1,240만톤이지만 탄소크레딧거래제도까지 함께 충족한 설비는 169만톤에 그친다.
- 분석: 인증 공급이 늘어도 구매 의무·프리미엄 계약이 부족하면 저탄소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 경영 판단: 스테인리스 냉연과 저탄소 봉형강의 증설은 ‘능력’이 아니라 자동차·가전·인프라 고객의 장기 구매계약으로 평가해야 한다.
인도 투자·원료·그린스틸 지표
| 기업·항목 | 수치 | 시점·목표 | 의미 |
|---|---|---|---|
| Jindal Stainless 투자 | 9,400만달러 | FY2027-28 | Hisar·Kharagpur·Jaipur 냉연 확대 |
| Jindal Stainless 냉연능력 | 205만톤/년→267만톤/년 | FY2026→FY2028 | 62만톤/년 증가 |
| Jindal Stainless 총 용해능력 | 420만톤/년 | 인도네시아 120만톤/년 가동 후 | 인도 내 300만톤/년 포함 |
| 인도 그린스틸 인증 | 90개 생산자, 1,240만톤 | 2026년 3월 31일 | 5성 900만톤, 4성 133만톤, 3성 208만톤 |
| 그린스틸 품목 | 철근 등 1,002만톤 | 인증 기준 | 열연·강관·선재 등은 239만톤 |
| 그린스틸·탄소거래 동시 충족 | 8개 제철소, 169만톤 | 2026년 3월 31일 | 수요·제도 연결의 병목 |
| 평균 탄소집약도 | 철강 1톤당 CO2 1.42톤 | 인증 생산 | 기준 상한 2.2톤보다 낮음 |
| NMDC 철광석 생산 | 1,512만톤 | FY2026-27 1분기 | 전년 대비 +26% |
| NMDC 철광석 판매 | 1,152만톤 | 같은 기간 | 전년 대비 +2% |
| NMDC 순이익 | 200억5,000만루피(약 2억982만달러) | 같은 기간 | 전년 대비 +2% |
Jindal Stainless의 별도 40억달러대 Maharashtra 신설안은 부지와 최종 투자조건이 확정되지 않아 확정 능력으로 계산하지 않았다. 회사가 발표한 냉연 증설은 고부가 박물재 비중을 높이고 FY2029 판매 350만톤을 목표로 한다.
Kardemir 가동 개선과 튀르키예 수출
| 항목 | 수치 | 변화 |
|---|---|---|
| Kardemir 상반기 순이익 | 59억7,000만리라(약 1억2,476만달러) | 전년 3억3,584만리라 순손실에서 흑자전환 |
| 매출 | 373억5,000만리라(약 7억7,989만달러) | 전년 대비 -5.4% |
| 영업이익 | 16억8,000만리라(약 3,506만달러) | 전년 5억2,952만리라 영업손실 |
| EBITDA | 47억5,000만리라(약 9,917만달러) | 마진 12.72% |
| 조강 생산 | 131만톤 | 전년 대비 +5.3% |
| 선철 생산 | 122만톤 | 전년 대비 +7.3% |
| 철강 판매 | 126만톤 | 전년 대비 +2% |
| BMS 7월 수출 | 139만달러 | 메시·철근·코일철근, 이탈리아 등 |
| 튀르키예 6월 용접강관 수출 | 16만8,081톤·1억4,911만달러 | 물량 전월 -2.8%, 전년 -24.1% |
| 튀르키예 상반기 용접강관 수출 | 96만4,410톤·8억3,409만달러 | 물량 -1.2%, 금액 -1.0% |
튀르키예 용접강관 국가별 수출
| 국가 | 상반기 물량 | 전년 대비 | 6월 물량 | 전년 대비 |
|---|---|---|---|---|
| 루마니아 | 17만7,096톤 | -9.2% | 4만768톤 | -32.8% |
| 영국 | 15만3,435톤 | +72.4% | 2만4,300톤 | +23.2% |
| 벨기에 | 5만5,343톤 | +35.5% | 8,939톤 | +38.7% |
| 이탈리아 | 4만9,816톤 | -16.4% | 1만1,012톤 | -33.5% |
| 크로아티아 | 4만5,812톤 | +191.8% | 1,613톤 | +680.4% |
| 조지아 | 4만2,190톤 | -5.6% | 9,653톤 | +17.7% |
| 모로코 | 4만1,729톤 | +17.8% | 2,067톤 | -76.9% |
| 그리스 | 3만3,184톤 | +63.5% | 6,800톤 | -19.7% |
| 독일 | 3만102톤 | -44.4% | 4,008톤 | -48.6% |
| 북키프로스 | 2만9,549톤 | +32.2% | 8,390톤 | +79.7% |
시장 참여자별 영향
- 철강사: Kardemir는 연속주조기·KOCKS Block·진공설비 현대화로 생산성과 제품 믹스를 개선했으나 매출 감소는 가격 압력을 보여준다.
- 제강사: 인도 그린스틸 인증은 시장 접근성을 높이지만 스크랩(고철) 조달과 재생전력 비용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 재압연사/리롤러: 인도 철광석 증산은 직접 원료보다 열연·스테인리스 소재 가격을 통해 영향을 받으며, 냉연 증설은 소재 선택을 넓힌다.
- 트레이더·유통상: 튀르키예 강관은 영국·벨기에·크로아티아 증가가 독일·루마니아 감소를 보완해 국가별 규제와 프로젝트 수요 관리가 중요하다.
- 수요가: 자동차·가전은 인도 스테인리스 박물재의 현지 조달 확대가 기대되지만, 증설 램프업과 품질 인증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 원재료 공급자: NMDC 생산은 26% 늘었지만 판매는 2% 증가에 그쳐 광석 재고와 출하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
전망 및 시사점
단기 분석: 인도의 철광석 공급 확대는 원료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판매 증가가 생산을 따라가지 못하면 NMDC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튀르키예 강관은 영국 등 성장 시장이 전체 수출 감소를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중기 분석: 인도의 그린스틸·스테인리스 증설은 수요 의무화와 장기계약이 결합될 때만 프리미엄을 만든다. ‘인증량’과 ‘실제 판매량’을 분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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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회사 발표, 시장 및 해외 산업자료 종합, 시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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