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한 30초 이내 철강 광고영상 공모
대상 500만원 등 총상금 1,800만원…개인·팀 모두 참가 가능
8월 9일 오후 6시 마감…1인당 최대 4개 작품 출품 허용

철강은 건물과 자동차, 선박, 철도, 가전제품을 구성하는 산업 소재인 동시에 사용 후 새로운 제품으로 되돌아오는 순환 자원이다. 한국철강협회가 철강의 가치와 가능성을 젊고 참신한 시각으로 알리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광고 공모전을 연다.
한국철강협회와 철강홍보위원회는 오는 8월 9일까지 ‘2026년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이용해 철강의 순환성, 산업적 가치, 미래 가능성을 30초 이내의 광고영상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개인과 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한 명 또는 한 팀이 최대 4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같은 주제를 여러 차례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화면 비율이나 일부 편집만 달리한 유사 작품을 중복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순환경제부터 산업 발전까지…4개 주제로 공모
공모 주제는 철강의 친환경성과 산업적 역할을 폭넓게 보여줄 수 있도록 네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인 ‘끝없이 순환하는 철강’은 생산과 사용, 회수,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철강의 생애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분야다. 한 번 사용된 철강제품이 스크랩(고철)으로 회수된 뒤 다시 새로운 철강제품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철강이 순환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소재라는 점을 전달하면 된다.
두 번째 주제는 ‘철강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하다’다. 건물과 교량, 자동차, 철도, 가전제품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철강이 갑자기 사라졌을 때 벌어질 변화를 자유롭게 상상하는 방식이다. 철강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현대사회의 안전과 편의, 산업 활동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광고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철강’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철강산업이 담당해 온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자동차와 조선, 건설, 기계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성장 기반이 된 철강의 위상과 가치를 영상 언어로 표현하면 된다.
이 밖에도 참가자가 철강과 관련된 소재를 직접 발굴해 제작하는 자유 주제가 마련됐다. 철강의 첨단화, 친환경 전환, 안전성,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 구분 | 공모 주제 | 주요 표현 방향 |
|---|---|---|
| ① | 끝없이 순환하는 철강 | 생산·사용·회수·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철강의 순환 과정 |
| ② | 철강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하다 | 건물·자동차·가전·철도·교량에서 철강이 사라진 모습 |
| ③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철강 | 경제성장과 자동차·조선·건설·기계산업을 뒷받침한 철강 |
| ④ | 철강 관련 자유 주제 | 철강의 가치와 미래를 표현하는 참가자 자유 기획 |
영상 기획에 필요한 철강산업의 역사와 제품, 미래 기술 등의 자료는 철강사이버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역사관과 미래관, 제품관 등의 내용을 자유롭게 참고해 작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 활용 필수…FHD 이상 가로형 영상으로 제출
출품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내의 광고영상이어야 한다. AI는 영상이나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음성 합성, 편집, 색상 및 화질 보정 등 제작 과정의 여러 단계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단순한 보조 기능을 넘어 작품 제작 과정의 핵심 요소로 반영돼야 한다.
영상 규격은 FHD 1,920×1,080픽셀 이상이며, 화면 비율은 16대 9의 가로형으로 제작해야 한다. 파일 형식은 MP4 또는 MOV로 제한된다.
영상 초반이나 후반에는 다음 문구를 반드시 삽입해야 한다.
본 영상은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출품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출품 항목 | 세부 기준 |
|---|---|
| 영상 길이 | 30초 이내 |
| 해상도 | FHD 1,920×1,080픽셀 이상 |
| 화면 비율 | 가로형 16:9 |
| 파일 형식 | MP4 또는 MOV |
| 제작 방식 | 생성형 AI 활용 필수 |
| 필수 문구 | 영상 초반 또는 후반에 지정 안내문 삽입 |
| 출품 수 | 개인 또는 팀당 최대 4개 |
| 출품 자격 | 개인 및 팀 |
| 창작 기준 | 국내외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 |
생성형 AI 프로그램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지만, 출품자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프로그램과 이용 플랜을 사용해야 한다. 동일한 AI 프로그램이라도 무료와 유료 플랜에 따라 생성 결과물의 이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한 서비스의 약관과 라이선스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음악과 음성은 반드시 AI로 제작할 필요는 없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료여야 한다. 이미지와 영상, 음원 등 작품에 들어가는 모든 자료의 저작권과 초상권, 지식재산권에 대한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사용한 AI 프로그램과 활용 범위, 제작 과정, 프롬프트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대상 500만원…총상금 1,800만원 규모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대상 1명 또는 1개 팀에는 한국철강협회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금상은 300만원, 은상은 팀당 200만원, 동상은 팀당 100만원이다.
장려상 6개 작품에는 각각 4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팀의 상장에는 팀원 전원의 이름이 기재되며, 상금은 참가신청서에 지정한 대표자에게 지급된다. 지급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세공과금이 원천징수된다.
| 구분 | 상금 | 선정 인원 |
|---|---|---|
| 대상 | 500만원 | 1명·팀 |
| 금상 | 300만원 | 1명·팀 |
| 은상 | 각 200만원 | 2명·팀 |
| 동상 | 각 100만원 | 3명·팀 |
| 장려상 | 각 40만원 | 6명·팀 |
| 특별상 조회수 1위 | 30만원 | 1명·팀 |
| 특별상 조회수 2위 | 20만원 | 1명·팀 |
| 특별상 조회수 3위 | 10만원 | 1명·팀 |
| 참가상 | 네이버페이 1만원 | 선착순 200명·팀 |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품 영상을 공개한 참가자는 특별상에도 도전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에 영상 게시 링크를 적으면 조회수 상위 3개 작품을 선정해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을 지급한다. SNS 게시와 링크 제출은 선택사항이며, 조회수 집계 기간과 기준은 운영기관이 정한 방식에 따른다.
선착순 200명 또는 팀에는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모바일 기프티콘이 참가상으로 제공된다. 여러 작품을 내더라도 참가상은 한 사람 또는 한 팀에 한 차례만 지급된다. 개인이나 팀의 중복 수상은 가능하다.
8월 9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접수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완성된 영상과 참가신청서 1부를 공모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영상 파일명은 ‘[철강AI영상광고공모전]_성명(팀명)_작품명’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제출 이후 작품을 변경하려면 기존 접수를 먼저 취소한 뒤 새로운 작품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 접수 항목 | 내용 |
|---|---|
| 접수 마감 | 2026년 8월 9일 오후 6시 |
| 제출 이메일 | contest@ekosa.or.kr |
| 제출 자료 | 출품작 영상, 참가신청서 1부 |
| 파일명 | [철강AI영상광고공모전]_성명(팀명)_작품명 |
| 전화 문의 | 02-559-3539 |
| 이메일 문의 | contest@ekosa.or.kr |
| 카카오톡 문의 |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문의’ 검색 |
출품작은 다른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이나 도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제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시상 이후라도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수상작은 앞으로 한국철강협회와 철강홍보위원회의 캠페인, 홈페이지, SNS, 전시, 교육, 홍보물 및 보도자료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실제 홍보 과정에서 로고 위치나 서체, 자막 등에 대한 일부 수정 요청이 이뤄질 수 있다. 입상하지 않은 작품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폐기된다.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거대한 철강산업을 모두 설명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매일 건너는 다리, 타고 다니는 자동차, 생활하는 건물 가운데 하나의 장면을 선택해 철강이 없다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광고가 될 수 있다. 익숙해서 잘 보이지 않았던 철강의 가치를 AI라는 새로운 표현 도구로 얼마나 인상 깊게 되살려 내느냐가 이번 공모전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SEO 키워드
#한국철강협회, #철강AI영상광고공모전, #철강공모전, #AI영상공모전, #생성형AI, #철강홍보위원회, #철강산업, #철강재활용, #순환경제, #대한민국철강, #영상광고, #콘텐츠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