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열연코일 가격은 10월 31일 화요일 가격 상승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소식통은 특히 급격한 소비 부족을 감안할 때 구매자들이 상승 추세의 지속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유럽의 통합 철강 제조업체는 1월 납품 HRC로 EXW 톤당 €650-680($688-720)를 달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4분기 현재까지 여러 생산업체가 시행한 생산량 삭감과 함께 투입 비용 상승이 가격 인상 압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새로운 제안을 서두르지 않았고 협상 중에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했다.

비록 공장에서는 최저 범위의 범위는 실행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HRC에 대한 구매자 가격 아이디어는 공장 출고 시 톤당 600~630유로로 보고되었다. 

철강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지금은 다소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저 가격은 사라졌고, 새로운 더 높은 가격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락 추세가 끝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식통은 구매자들이 "제안을 수집"하고 상황을 고려하기 시작한 10월 27일로 끝난 주 이후 현물 시장의 활동이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10월 31일 북유럽 열연 코일 가격은 톤당 €622.50($695.05)로, 이는 10월 30일 톤당 €614.00에서 톤당 €8.50 상승한 수치이다. 주중에는 톤당 €11.50, 월별로는 톤당 €2.08 상승했다.

남부 유럽 이탈리아 열연 코일 가격은 화요일에 톤당 €603.75로, 이는 하루 전 톤당 €601.67에서 톤당 €2.08 상승한 수치이다. 주중에는 톤당 3.75유로 상승했지만 월간에는 톤당 5.00유로 하락했다.

12월 인도를 위해 공장에서는 톤당 €640~650의 인도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이는 공장도 톤당 €625~635에 해당한다.

구매자 가격 아이디어는 공장 출고 시 톤당 약 600유로, 어떤 경우에는 인도된 경우 톤당 600유로까지 제시되었지만 생산자들은 더 낮은 입찰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시장의 활동이 지난 주 동안 개선됐다고 말했으며 소비가 여전히 약하더라도 거래에서 부분적으로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탈리아 소식통은 “대규모 바이어들이 모두 시장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수입 부족과 해외 공급업체들의 낙관적인 분위기도 유럽의 국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12월 말부터 1월 초 선적에 대한 아시아의 제안은 CFR 톤당 약 €600로 보고되었지만 구매 관심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