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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 스크랩 수출세를 톤당 100유로로 인상 승인
  • 기사등록 2021-12-01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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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내년 초부터 철스크랩에 대한 수출세를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러시아 정부는 2021년 11월 27일 법령에 따라 5%의 스크랩 수출세를 100유로/t 이상으로 설정했다. 인상된 조치는 2022년 1월 1일부터 180일 동안 발효된다.


정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외부 여건이 내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가격을 조정하며 국내 생산자에 대한 원자재 공급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수출업자에게는 5%의 관세가 부과되지만 EUR 70/t 보다 낮지 않아야 한다.


고철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결정이 철강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수출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1년 첫 9개월 동안 러시아는 EACU 외부로 230만 톤의 철 스크랩을 수출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수치이다. 명목 소비량의 4%로 시장에 큰 영향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소비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국내 스크랩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11월에는 RUB 2,500/t($33/t, $1 = RUB 74.98) 정도의 가격이 인상되었다.


그러나 수출업체들은 대부분 스크랩 시장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지 못하고 내수 소비자들을 따라서 원자재를 재고로 확보할 수밖에 없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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