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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생산 감소 지속 중 - 도요타는 년간 생산량 30만대를 축소한다고 발표
  • 기사등록 2021-09-12 0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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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는 COVID-19 감염 증가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부품 공장 생산량이 둔화되어 전 세계 자동차 칩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금요일 연간 생산 목표를 300,000대 줄였다.

(사진 = 미국 컨테키 도요타 자동차 조립라인)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의 구마쿠라 가즈나리(Kazunari Kumakura) 중역은 회사가 생산 목표를 수정한 후 "코로나바이러스와 반도체의 조합이지만 현재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말했다.


이전에 생산 계획을 축소해야 했던 다른 대형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달리 Toyota는 2011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이후 중단되지 않도록 강화된 공급망을 따라 핵심 부품을 비축했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를 피할 수 있었다.


금요일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의 발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어느 부분도 판매를 마비시킨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추가 신호이기도 하다.

 

8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사람들이 살 차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1년 전보다 거의 5분의 1 감소했다.


Toyota는 현재 930만 대에서 22년 3월 31일까지 900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연도 영업이익 2조 5000억엔(227억 달러) 전망은 수정하지 않았다.

 

도요타는 9월에 전 세계적으로 360,000대 생산을 줄이는 것에 더해 이번 달에는 70,000대, 10월에는 330,000대까지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연말이 되기 전에 생산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소비자 전자 회사가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장치에 대한 재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칩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부품을 동남아 공장에 크게 의존하는 것은 Toyota에게는 골칫거리일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과 같이 "매우 불안정하고 타이트한" 칩 공급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쟁업체에게도 문제가 된다.


이 독일 자동차 회사는 결과적으로 생산량을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포드 자동차는 지난달 부품 공급 문제로 베스트셀러 F-150 픽업을 생산하는 캔자스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프랑스 르노는 스페인 공장의 부분 가동 중단을 연장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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