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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한국)에서는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보인다. 조용하다고들 한다. 후판은 가격이 맥을 못추고 늘어져 있다고 하며, 열연이나 냉연도 낌새가 없다고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은 이제 서서히 감산의 효과 그리고 9-10월의 수요 확장이 나타날 것처럼 보인다. 이미 시장에서는 이에 따른 가격 상승도 보이기 시작한다. 중국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작동하는 한국의 철강 시장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어제 사강 후판은 35불 낮춰 나왔는데, 오늘 중국 수출 오파의 벤치마크 격인 본계의 9월 첫 오파가 나오는데 수출세 이슈가 있어 별다른 특징은 없을 것 같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러 중국 철강 회사가 9월 21일에 공장에서 예정된 유지 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중국 철강 시장의 수급 상황을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다.

 

(사진 = 형강류 절단 작업중인 작업자들)

 

8월 30일 잠정 통계에 따르면 Shaoguan, Benxi 및 Anshan, Yonggang, Huaigang특수강, Juneng 특수강 및 Zhougtian을 포함한 철강 회사는 9월 폐쇄 및 유지 보수 계획을 발표했다.


수급 격차 확대


엄격한 생산 억제와 정기 유지 보수로 인한 철강 생산 감소는 향후 몇 달 동안 중국 철강 시장의 수요-공급 역학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철강 공급은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제철소 재고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 중단된 많은 건설 프로젝트가 기상 조건의 개선과 함께 재개될 것이기 때문에 철강, 특히 롱 프로덕트(봉강류)의 수요는 단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중국 철강 시장 낙관적, 가격 상승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그리고 철강 산업의 변화하는 수요-공급 역학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많은 거래자들은 9월-10월의 성수기에 언제나처럼 낙관적이고 강세장 추세를 전망한다.


중국철강경제연구소 Hu Qimu 수석연구원에 따르면 철강제품에 대한 수출관세 및 세금환급 규정에 따라 해외 철강 수요가 일정 수준 제한됐지만 성수기에 접어든 이후에는 수급이 위축됐다고 한다. 시장에서의 수급 관계는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철광석 가격이 급락했지만 수요에 힘입어 철강 가격이 급락할 근거가 없다고 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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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7 0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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