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강에서 9월 후판 수출 협상을 시작했다. 선적 기준으로 10월말, 11월초 대상분이다. (계약서상 11월10일 내) 이전과 같이 그리고 다른 밀들과 같이 수출세 관련해서는 고객사 부담 조건을 달았다. 또한 물류 대란을 의식 한듯 '만일 코로나상황 악화로 인한 선적지연시 발생시 이는 불가항력으로 인한 것으로 면책에 해당한다.'고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