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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스태그플레이션의 귀환과 불행지수
  • 김규성
  • 등록 2021-09-05 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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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국제유가 위기를 계기로 미국은 장기간의 고인플레이션과 고실업에 시달렸고, 이를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 칭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고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e)의 경제학자인 Arthur Okun은 미국 대중이 경험하는 경제적 고통을 파악하기 위해 "미저리 인덱스(Misery Index, 비참 지수)"를 개발했다. 단순히 실업률에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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