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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사의 10월적 열연 오파는 없다? 수출세가 출현? - 중국 판재류 시장 (2021.8.25)
  • 기사등록 2021-08-25 0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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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퍼 관련 기사를 올리긴 했지만, 아마도 이번에도 밀에서 공식적으로 내지 않은 것 같다. 트레이더들이 우선적으로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가격을 세팅하고 오퍼형태로 던진 것 아닌가 싶다. 어차피 수출세 부담이 있기 때문에 계약이 안될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중국 제철소의 열연(HR) 코일 제안이 10월 24일 정오경까지 나오지 않는 상태로, 중국 정부가 9월 1일부터 열연 코일에 수출세를 부과한다는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제철소에서 수출세를 부과하면 그 부담을 구매자가 부담한다는 조건이 포함돼 있어 바이어들이 관망하는 입장이다.

 

중국산 제품은 9월 출하분부터 수출 협상에 나섰으나 성공한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 정보만 있다. 계약을 한 밀들은 그나마 8월적 협상에 적극적이었고, 그 이후 약세 기조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밀 대신 러시아, 인도 제철소가 활발하다. 러시아는 수출세 도입에도 불구하고 열연코일을 US$870 FOB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고, 유럽에는 아시아 보다 높은 가격인 $920FOB에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시아향으로는 제한된 오퍼 물량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을 흔들지는 못했다.


인도산 제품의 가격은 920달러(CFR) 수준으로 알려졌다. 인도에서는 장마가 곧 끝나고 내수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제품의 수출이 제한되는 시기다. 인도 철강밀들이 곧 아시아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업체가 적어져 열연코일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고로재 철광석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열연코일 가격이 이를 따를 분위기는 없다.

상황은 열연코일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인 것 같다. 현재 열연코일 가격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열연코일 수급이 타이트해지면 열연코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증가하지 않을까?

 

(사진 = Steel Mill Work)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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